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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itadels - 시타델

온라인게임과 모바일게임이 만연한 현재, 보드게임이 그래도 맥을 이어가고 있는 이유는 아마 보드게임만의 강점. 사람들과 함께 할 수있다는것 때문일 것이다. 서로 말을하고 서로의 표정을 읽으며 하는 게임은 그 장점을 극대화 시킨 게임이라고 볼 수있는데, 이번에 소개할 시타델이 바로 그 최고의 심리게임이라고 할 수있다.

citadel070626_01.jpg

시타델의 배경은 중세 유럽으로, 플레이어들은 각각 중세 유럽의 영주가 되어 자신들의 도시를 번영시켜야한다. 게임의 중요요소는 건축,속임수(블러핑)이다. 먼저 각각의 플레이어가 자신의 직업카드를 무작위로 고르고, 금화와 카드를 모으는데, 카드에 적혀있는 금화를 지불하여 해당카드의 건물을 설립, 최종적으로 점수가 가장 많은 플레이어가 승리하는 게임이다.

하지만 각 직업카드마다 각각의 능력이 있어서, 서로가 그 능력으로 서로를 속이고 건물을 붕괴하거나 살해하는등의 공격을 하는등 심리전이 매우 중요한 게임이다.

또한 각 플레이어의 턴이 다 한턴씩 지나가면 직업카드를 다시 무작위로 선택하는 작업을 반복하여 예전에 자신에게 피해를 줬던 플레이어에 대해 보복을 할 수있다는 점에서, 사람의 심리를 바로바로 볼 수있는 게임이다.

citadel1.jpg

(기본 캐릭터카드 8장, 확장 캐릭터카드 10장으로 총 18장이며, 건물카드는 기본 건물카드 66장, 확장 건물카드 14장으로 총 80장이다. 또 플라스틱으로 된 금화 30개와 나무 재질로 만들어진 노란색 왕 마커도 포함하고 있다.)

우정파괴게임이라고 불릴 정도로 서로에 대한 블러핑과 보복이 많이 들어간 게임이라 서로 잘 즐기기만하면 굉장히 현란하고 재미있게 플레이 할 수있는 게임이기도 하다. 플레이인원은 2~8명이고,

플레이시간은 20분~3시간인데 실제로 플레이해본결과 초반에 룰을 잘 모를때는 1시간정도 하지만 나중에 룰을 잘 알게되면 40분 안에 한판이 끝난다.

한판한판이 예측할 수없기때문에 잘 질리지 않는데 연속으로 4시간 이상하면 약간 지루해지는 감이 있는 게임이다.